급궁금..봉신구에서 자하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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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연이 흩어졌던 모습, 6존자가 흩어진 모습, 불시지체의 비밀, 봉신구... 이런것들이 뭔가 하나의 실타래로 엮여있는거 같은데... 아직 뭔지는 모르겠어서ㅋㅋ 보고 또보고, 돌려보던중...
1. 봉신구 안에서는 팔대기보의 기운이 흩어진다.
=봉신구는 투영시켜 놓은 기운이 흩어지는 장소이다.
2. 자하마신은 자신의 기운을 검마에게 투영시켰다.
=자하마신의 기운 또한 봉신구 안에서는 유지될 수 없다.
...가 되어야 맞을텐데요. 자하마신은 멀쩡하게 돌아다니고 봉신구 안에서 온갖 기운 써가며 쌈질도 했네요. 제가 뭘 놓친걸까요?
1. 봉신구 안에서는 팔대기보의 기운이 흩어진다.
=봉신구는 투영시켜 놓은 기운이 흩어지는 장소이다.
2. 자하마신은 자신의 기운을 검마에게 투영시켰다.
=자하마신의 기운 또한 봉신구 안에서는 유지될 수 없다.
...가 되어야 맞을텐데요. 자하마신은 멀쩡하게 돌아다니고 봉신구 안에서 온갖 기운 써가며 쌈질도 했네요. 제가 뭘 놓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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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qlcndjf님의 댓글
qlcndj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광이도 봉신구에서 지옥화룡을 소환 했었습니다
님 말처럼 기보에 혼을 투영 시킨것과
인간에게 투영 시킨점도 그렇고
의문입니다 정확한 답은 종영 되어봐야 알듯
호루라기님의 댓글
호루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확실한건 현무파천궁은 여성무사였을거 같습니다.수다,참여,가벼움등 오히려 매유진이
더 진지충으로 보일 정도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