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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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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열강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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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3-17 13:47
조회3,220회
댓글2건
본문
정체가 대체 멀까요....??? 지향점이나,, (말그대로 비X실세같이 뒤에서 군림하려고 하는건지...)
자기 실체를 알고 있는데도 살려두는건 일단 냅둬보는건가요? 중원 나부랭이(?)들도 청소해야하니.
지주의 실체가 확인되고 나니 얘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네요
난주 스토리가 어떻게 전개돼든 큰 열쇠같은 역활로 한비광 못지 않은 비중으로 차지할런지..
그리고 3개 천검대가 더 출동한다면 밸런스 맞추기위해서 이제 기다리던 후발대가 등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과연 누가 올지 기대되네요. 임팩트 큰 인물들의 활약을 고대합니다. 황보웅이나 독고결(맞나??)같은.. ^^
자기 실체를 알고 있는데도 살려두는건 일단 냅둬보는건가요? 중원 나부랭이(?)들도 청소해야하니.
지주의 실체가 확인되고 나니 얘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네요
난주 스토리가 어떻게 전개돼든 큰 열쇠같은 역활로 한비광 못지 않은 비중으로 차지할런지..
그리고 3개 천검대가 더 출동한다면 밸런스 맞추기위해서 이제 기다리던 후발대가 등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과연 누가 올지 기대되네요. 임팩트 큰 인물들의 활약을 고대합니다. 황보웅이나 독고결(맞나??)같은.. ^^
댓글목록
풍뢰도님의 댓글
풍뢰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뭐 사실 후발대나 남은 천검대는 무림vs신지 에피소드의 쪽수맞추기 놀이에 불과하다 생각합니다~
이제는 한비광, 자하마신, 사음민, 풍연 정도가 상당히 높은 비중의 전개를 하지않을까 싶네요! 특히 풍연의 행보에따라 싸움구도가 극명히 갈릴거라 예상합니다
혈열강호님의 댓글
혈열강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비광의 무림일주 시 항상 새로운 인물과 무공이 등장했듯이 추후 등장할 인들의 특유의 무공과 그들의 대결이 보고싶어서요 샤방~ (향후 스토리 예측하려니 머리가 아파서 이 재미라도 만끽하고싶네요 ㅋ)
키 포인트 하나 더 까먹었네요 풍연 ㅋ (감솨합니다) 작가님 새로운 궁금증을 하나 더 자아냈네요.
최소한 지주와는 갈라섰는데, 쟈크님 의견 중 유체이탈 및 봉인 또는 제거법을 알아낼 것인지, 각 존사들에게 알려 연합을 구축할지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