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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yk님 설문에 댓글 달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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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h10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7-08-26 00:17 조회1,626회 댓글3건

본문

댓글에 답글로 달려고 했는데 중복댓글 달지 말라고 하셔서요.. 여기다 써요^^

jkyk님이 동의하지 못한 부분.. 욕설이 난무하는데 애정이 있으니 괜찮다.. 제가 말하고자 한 의도는 차라리 욕을 하더라도 이 사이트에 남아 글을 쓰고자 하는 그 약간의 애정이라도 남아있을때보다 미련없이 아이디 삭제하고 이 사이트를 떠나버리는게 더 위험하다는 그런 의도였는데.. 지금 읽어보니 그런 의도가 전혀 드러나지 않을만큼 제가 글을 잘못 썼네요.. 이 부분은 jkyk님의 의견이 전적으로 맞다고 생각하며 또한 잘못된 제 글에 대해 사과를 드립니다. 수정이 될런지는 모르겠는데 남겨두는게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댓글목록

jkyk님의 댓글

jky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그런 표현이셨다면 저 또한 동의합니다.
사과는 하실 필요 없으십니다. 그저 의견을 나눈건데요 ^^

그리고 욕설이나 비방... 아주 없을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가끔... 그리고 이유가 있는 욕설과 비방이라면
차라리 이해라도 되지 않을까요?
지금의 상황은 이해는 불가한 상황인듯 합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이셨다면 저 또한 그 부분 역시 공감합니다.
그런 감정은 분명 있을수 있습니다. 물론 표현을 그렇게 해선 안되겠지만
자주 일어나는 일이 아니고 다시 반복을 하지 않게끔 주의를 하면 그뿐입니다.

일부러 제가 세운 작은 룰을 지켜주시고자 이렇게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 ^^

풍뢰도님의 댓글

풍뢰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죄송합니다 제가 본문내용을 제대로 인지를 못했네요 대댓글 지웠습니다 저또한 회사일로인해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홍당무의 글이 상당한 자극으로 받아졌네요~ 욕을 하진않았지만 굉장히 질리게 느끼셨을거라 생각합니다

당분간은 그냥 눈팅만 할까합니다~ 그게 모두를 위해서 좋겠네요

jkyk님의 댓글

jky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제가 글을 쓰면 항상 글이 길어져서 죄송한 맘이 큽니다.
읽기 힘드실거란걸 알지만 쓰다보면 항상 글이 길어지네요.

우선 맘에 담아놓으실것은 없으십니다.
지금이라도 인지하셨으면 된거죠.

풍뢰도님이 입을 닫아야 한다는 말씀을 드린게 아니란건 잘 아실겁니다.
어조를 부드럽게 바꿔보세요. 웃는얼굴에 침뱉는 사람 없습니다.
가식이다 어쩐다 하시는 분들 있습니다. 그거야 말로 관계없습니다.
'제가 그렇게 행동을 했으니 할말은 없는듯 합니다 죄송합니다'
이렇게 인정을 하시고 추후에 더 주의하시면 될일입니다.

물론 뭔가 억울하시겠죠. 압니다.
이번 사태는 분명 풍뢰도님이 시발점이 되진 않았습니다.
전 딱히 과거지사에 연연하진 않는다 말씀드렸었죠.
해서 풍뢰도님이 어떻게 행동하셨던 지금이 중요하다 생각하고
현 사태에서 풍뢰도님의 잘못은 없었다고 판단한다고도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과거지사에 중점을 두는 분들도 분명 계십니다.
사람이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다 틀립니다.
그럼 그런분들이 계시다는것도 인정하시는게 필요하죠.
풍뢰도님께선 그 부분을 인정하시면 되는겁니다.

이건 풍뢰도님의 어조와도 연결되는 부분입니다.
인정이 안되니 반박을 하시는거겠죠.
그리고 자신이 인정이 안되는 부분에 있어선
날카롭게 대응이 나갈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회사일로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여기에 자신의 생업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안받는 사람 없습니다.
다들 힘듭니다. 힘든 시국이잖아요.
이곳은 비록 유치한 만화하나를 가지고 토론까지 벌이는
그런 조금은 특이한 곳일지언정 그렇게 스트레스를 풀고 가는곳이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힘을 빼고 가셔서야 되겠습니까?

홍당무님이 잘하신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히려 강퇴당하셔도 할말이 없으신 일을 벌이셨죠.
제가 굳이 안나섰어도 풍뢰도님이 굳이 반박 안하셨어도
계속 그렇게 행동하시면 혼자 정리되셨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게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강퇴가 답이 될수 없고 탈퇴가 답이 될수 없고
제 맘에 드는 사람들과만 살아갈수 없는게 세상입니다.
싫은 사람들 상대하는 법도 알아가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싫은 사람들과는 항상 싸우실건가요?

맹목적으로 싸움을 원하는 사람들이 몇 최근 보입니다.
어리석은 행동이라 감히 자신있게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자신의 얼굴에 침을 뱉는 행동인거죠. 누가 좋게 보겠습니까?

지금 현사태... goh 1023 님께서 위에 너무 의미심장한 말을 적어주셨습니다.
맞습니다. 풍뢰도님이 뿌린 씨앗입니다.
난 이렇게 했을 뿐인데 상대방이 이렇게 해서 이렇게 했다.
이 관점은 내가 이렇게 해서 상대방이 이랬나? 그럼 이렇게 해야지.
이렇게 바뀌는것이 맞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인정하시겠어요? ^^

전 goh 1023 님이 풍뢰도님에 대해 기재한 의견에 공감합니다.
가장 정확히 보신거라 생각합니다.

풍뢰도님도 인정이 되신다면 눈팅만 하네 이런 말보다
그냥 풍뢰도님이 평소 기재하시는것 처럼 논리적인 분석글 기재해주시고
그곳에 달리는 댓글이 다른 의견이던 비판내용이던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반론을 펼칠수는 있지만 그분들이 제생각에 동의해야할 필요까진 없는겁니다.
그리고 반론 펼칠땐 밑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좀 부드럽게 말씀해주시구요.

제가 워낙 글재주가 없어 항상 간단하게 글을 못쓰고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아집니다. 이만하겠습니다.
풍뢰도님 좀 많이 지치실듯 합니다. 죄송하구요

저도 푸념 한번하고 끝맺도록 하겠습니다.
아놔.... 되다.... ^^;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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