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중간고사가 끝났어요......
넘 피곤해.
3년만에 치는 시험이라 셤에 대한 감도 잘 안 잡히고..
아직 열강 30권도 못 봤으요. 으악 빨리 사서 봐야지..
그리고 요즘은 스토리도 안 보고 있어요.
안 본지 한 두편 된거 같습니다.
봉용님이 수고해 주시는데.....
물론 잼 있지만 그걸 보고 나면 나중에 단행본을 샀을 때 재미가 떨어지는 것 같아서...

악마의 유혹입니다.
여기오면 스토리가 너무너무 보고 싶은데.... 그냥 3달씩 기다리기로 했어요..
영챔프를 사서 보기는 그렇고....
3달마다 나오는 단행본을 사서 보는게 가장잼있는거 같아요.
스토리를 안 본지가 2편이라도 한달입니다. 요즘 송무문 앞에서 어떤일이 일어나는지도 모르고...
하~~ 너무너무 궁금하네요... 30권도 아직 못봤기 때문에...

글도 오랫만에 남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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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풍백칭구: 3년만에 치는 시험? --[04/26-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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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모: 난 봉용님 글 읽어도 봉용님이 언급안하신 장면들이 많아요.. 그래서 나도 걍 글읽지 말까 생각하다가 걍 읽기로 했어요 .-_- --[04/27-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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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미공자: 군대 갔다와서 한 6개우러 쉬니 3년이 되네요... 이미 스토리를 알고 단행본을 보니 단행본의 재미가 떨어지는 걸 느꼈으요... 아쉽지만 그래스 스토리 부분은 안보기로 했어요 --[04/27-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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