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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얀바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3-07-11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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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른밤 글올립니다 ^^
특별히 할것도 없고.. (사실은.. 3000번째 글 등록을 노리고 냥냥~~)

오늘.. 하드 정리를 했는데요.. ㅠㅠ
에고..
팔이 빠질것 같네요 ㅠㅠ..
오늘 안그래도
친구랑 하루죙일 팔씨름 해서 팔을 너무 고생시켰는데 ㅠㅠ..
그나마 멀쩡한 왼팔마저 ㅠㅠ.. 에구..
타자 치는것도 굉장히 곤욕이네요 ^^

저는 방학이 19일인데 ^^
많은 학생분들께서는 몇일이신지요??
궁금합니다 ^^

방학때 학원을 다닐라 그러는데..
종합반이 좋을까요 단과학원이 좋을까요?
제 머리속에서는 종합반쪽으로 기울고 있습니다만 ^^
그래도 한번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서요 ^^

오늘 오랜만에 피시방을 갔더니.. ㅠㅠ
에구 담배냄새가 코를찌르고..
오랜만에 가서 그런지 익숙치가 않네요 ㅠㅠ..
눈도 많이 아프고..
특별한 일 아니면 다신 안가야겠네요..
절대로.. ^^

그럼 이만 끝인사로 가겠습니다 ^^
작가님들 언제나 항상 건강하셔서 더욱더 재밌는 열강 만들어주시구요 ^^
봉용님과, 주영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서현이와 서현이 동생두요 ^^)
몬트열강 회원님들께서도 항상 건강하세요 ^^
(사신님, 엠줴이님, bossng님, 군대가신 천마신군님, 천마극진님, 날림독자님, yours님, 도황검
제님, 건곤일척님, 하늘님, choi님, 동현귀족님, 복마화룡도님, 강가딘님, 진풍백친구님, 캬캬캬캬
님, 검마대멸겁님, 백강님, 천마신군 7번째 제자님)

그럼 바람이 이만 물러갑니다 ^^
























바람이의 117번째 글... ^^


봉용: 앗~ 어느새 게시판 등록글이 3000개를 돌파하는군요. 기뻐라기뻐라~ ^^ 소시적에는 게시판 글 숫자에 목숨걸던(?)때도 있었죠. 1000, 2000, 3000 등등등... 그냥 지나칠뻔했는데 하얀바람 님 덕분에 3,000개 글 등록을 자축하며 지나갑니다. ^^ 우리 홈페이지도 부쩍 컸죠? ^.^ --[07/11]--

218.235.213.254사신: 축하합니다. ^^ 부럽기도 하고 쩝~ 내 홈페이지는 게시판 방명록 다 합쳐도 100개가 안되는데. -_-; 지금처럼 변함없이 따뜻한 글로 4000, 5000, 6000번..... 째 글이 올라오기를~

--[07/12-00:19]--

210.117.95.210하얀바람: 1000번째글은 마감작가님께서 쓰셨고 ^^ 2000번째 글은 열강독자님께서 쓰셨네요 ^^ 작가님과 독자님이 번갈아가면서 ^^.. --[07/12-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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