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이혁진(ursa)입니다.
최근 닉을 정해서 ursa를 더사용하고있는 중입니다.

흠.. 메일에 대해서는 나중에 시간나면 답드릴께요... 그것은 풀어두었습니다.
요즘.. 시험이 무려 5건(과목벼 다합치면.. 10몇건..?)... 거기가..프로젝트도 겹치고..
개인적인 응용프로젝트도 여럿 있어서 너무너무 바쁩니다.
오랜만에 메일함을 확인해보니... 작가님께서 작가란 사진 바꿔달라고...
쭈끄리한 사진을 보내주셨더군요..하아..이걸 언제 올려드려야 할지..
여기에 올라오는 글드도 참 재미있고 읽을만한 글이 많아.. 모두 읽어보고 싶은데
시간이 여의치 않음에 조금 아쉽군요.

글한번 남겨야겠다고생각해서 들렀습니다.
평안하시고 자녀님들도 건강하시길..


정봉용: 두번째 글을 남겨주셨습니다. 감사... ^^ 그래도 시험을 볼 수 있는 학생신분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작가님들 사진요? 하하, 그래요. 지금 사진들은 너무 허름(?)하지요? 요즘 프로필 사진관에 가면 실제보다 200%는 더 멋지게 찍어준다는데...그런 사진들이 올라가야 여성팬이 한층 더 늘어나지 않을까요? 유부남이고 애인이 있는 분들이니 너무 인기가 좋으면 안될려나? ^^ 바쁘신일들....다 잘 치러내시길 바랍니다. 전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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