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열혈강호를 드디어 어제 구입을 했습니다.
겨우 3번 밖에 안읽었어요...그리고 쥔장님이 글올걸 보고 책을
보니 더 재미가 있더군요....더 기대감이 생기고.....케랙터들도
직숙하게 보이고요....특히 승빈이하고 같이다니는 사람은 제가
생각하던데로 생겼더라고요...이건 다 쥔장님이 리헐하게 글(?)
아니지 잡담을 잘 올려서 그런것 같습니다. ㅎㅎㅎㅎㅎ
아 그런데 열강 고사는 언제 있습니까...빨리 합격해 날림 독자에서
탈출하고 잡은데요...너무 썰렁한가...썰렁하면 지송해요...
그리고 언제나 말씀드리지만 감기 조심하세요.....
저야 겨울이면 항상 감기랑 같이 다니거든요.......
혹시 저랑 같이 다니는 감기랑 사귀고 싶으면 연락하세요....
제가 바로 소개팅 주선하겠습니다.....


썰렁해서 죄송합니다........열강, 쥔장님 화이링...

정봉용: 날림독자님은 필명만 날림독자지 사실은 모범독자인것 같은데...그쵸? 열강고사는 책 안보고 풀만 한가요? 가끔 말도 안되는 문제들이 있어서 조금... ^^;; 감기하고는 너무 친하게 지내지 마시구요. [12/13-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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