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강 따라잡기...

열강의 마지막 목적지는 장백산 일 것입니다.
여러 독자들의 말을 모아 제생각과 합쳐봤습니다.
비광과 화린은 장백산을 가기 위해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신지가 정파의 영역에 없었다면 천마신군의
둘째제자는 신지를 찾아을 것입니다. 신지는 결국 세외가 아닌
정파 영역내에 있습니다. 천하오절이 합공했다고 했는데...
그 내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검마는 정파 영역네에 있고 바로
그 곳이 신지 입니다. 모두 신지를 너무 신성 스럽게 생각들 하시는데
신지는 정파 영역내에 존재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이야기 구성이 조금은 맞지 않을 것 같습니다.
천마신군과 검황은 알고 있습니다. 둘은 1권에서 보이듯 검마가 다시 세상에 나오지
못할만큼 봉인을 해놨다는 말을 할 정도의 말을 합니다.검황이 말을 잘보면 알수 있습니다.
하지만 검마가 무림으로 자섬풍을 보낸 것은 검마 자신이 나오지 못한 것이 아닙니다.
검마는 다시 맘만 먹는다면 무림에 출두 할 수 있습니다. 검마는 때를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비광을 기다리고 있는 것 입니다. 틀림 없을 것 입니다. 피는 속일 수 없다고
환영문의 문주 염민천 그도 역시 무림 팔대기보가 있으면 신지를 찾아 갈 수 있다고 말했듯이
아직 검마는 팔대기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들에서 나오는 영으로 위치를 알 수 있는거 같습니
다. 하지만 그것은 반 이상이 모여야 합니다.염민천이 말 했듯이 하나가 더 있어야 합니다
한비광은 담화린으로 인해 세상을 떨게 할지언정 다 부셔 버리지는 못 할 것입니다/
천마신군은 한비광을 시험하듯 무림의 앞날을 알고 있습니다. 한비광이 다시 무림을 잡아 흔드는
날을요,,, 신지는 장백산에 있고 그 장백산은 검황이 있습니다. 검황은 신지의 주위를 감시하고
검마는 그 속에 있습니다. 여기까지 복잡한 제 생각입니다.

좀 정리 하던지 해야지 아직 적을건 많은데 반도 못 적었으니 담부턴 정리 하겠습니다.
저는 무림 소설 작가한테 들은 얘기인데 적어놓칠 않아서 정리가 안된것 같습니다 이해해주세
요... 담에는 잘 들어서 정리 된것을 올리겠습니다. 위 글들중에 제가 잘못들은 것도 조금 있는거
같은데... 너무 낳아서 다 기억이.,,그럼 담에 봐요~ 요까지 백강 였습니다.!!!

더드미: 아마도 검마가 묶인 봉인은 무림 8대기보로 풀을 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엽민천이 무림팔대기보를 모으면 검마가 있는 심지를 찾을 수 있다고 하는거죠. 갑작스레 이런 생각이 들어 적어 봤으미... [07/18-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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