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셨나요 ㅋㅋㅋ 이번 상냥감은 살성도 아닌 사음민도 아닌 자담이라는 것 ㅋㅋㅋ

자담만 엄청불쌍하네요 ㅋㅋㅋㅋ뻘소리고....

아마도 다른 변수 하나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

비상님의 댓글

비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02 20:59

그렇겠죠? 다음화는 회상씬을 예상해보고,

그다음은 먼가 새로운 인물의 등장이 있을듯 싶어요.^

또 다른 외통수가 등장하거나..

사음민을 도발해서...이를테면 서열12위가 정상적인 대결도 아니고 다 죽어가는

사람들한테 뭐하는 짓이냐 자존심도 없냐등등 ㅋㅋ 제 컨디션으로 붙어보자!!

왜 송무문편에서 진풍백이 비광이의 흡기에 당한후.. 조금 진지하게 상대해주마 화룡도를 들어라..

이런식으로 진행되지 않을지 생각해봅니다. 근데 사음민이 영악하고 사악한 케릭터라..

후자일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되는..

비상님의 댓글

비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02 21:00

그러게요 ,

유력한 예상은 다들 또다른 인물의 등장이군요,^^

지금 공포에 떠는 신녀가 정신을차리고 일어나서 사음민과 상대할수도? ...
아니면 신녀가 한비광의 지옥화룡의 위력을 보고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마지막 남은 한옥신장의 힘을 이용해 한비광을 완치시키고 사음민과 싸우게 할수도? 아니면..
신지를 향해 엎어지면 코닿는 동령에서 신지의 강력한 세력들과 싸우려면 힘을 길러야되는데 한비광은 벌써 힘을 길럿죠. .화룡도없이도 자담을 증발시켜버리는 지옥화룡의 위력을 ..
이번엔 담화린이 각성해야되지않나 생각됩니다.
사음민이 담화린의 목을 찔럿을때 그건 아무래도 점혈같은데요 점혈이 풀려 왼손에 잇는 마령검을 담화린이 다루게된다거나 하지않을까요 .. 아 댓글이너무길어지네요 글로 써야될듯요 ㅠㅠ

비상님의 댓글

비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07 10:26

그럴수도있겠네요,ㅎ
예상하는열강은연재내용과다른경우가많으니ㅎㅎ
여러예상을해보는것도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