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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다음 사음민의 상대는 진풍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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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마땅히 외통으로 등장할 케릭이 누가 있을까요?

지금 떠오르는 건

담화린에게 반해 담화린의 소식을 듣던 중 동령에 진입했다는 걸

알게 된 (가정입니다;) 진풍백;;;

송무문의 유원찬은 좀 힘들거 같고

아니면 천마신군 첫번째 제자 백강?

어렵군요..

그것도 아니라면 한비광이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며 다시 일어날까요?

담화린이 다시 일어날 가능성은 희박하고..

갈수록 예측이 안되는 열혈강호 군요.....^^;;

그건 그렇고 이번화 새로운 정보를 많이 주는 군요

신지8대세력 / 그 중 괴명검을 만들었다는 음종이란 세력 / 화룡도를 통해 지옥화룡 발산이 아닌

강권으로 발산 등등

언제나 그랬듯 항상 다음화를 기대하게 만드는 열혈강호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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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열광이님의 댓글

열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생각엔 문정후가 나타나지 않을까요...ㅋ
신지를 찾고 있었고, 때마침 신지 문턱인 동령까지 진입했다가 엄청난 기충돌에
와서 사음민과 붙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ㅋㅋ
진풍백이 나오는것도 재밌을것 같네요...ㅋㅋ

흥부님의 댓글

흥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까지 스토리 전개로 봤을때 한번 자웅을 겨룬 상대가 재등장한 예는 딱한번 유원찬 뿐이였어요
진풍백이가 나오면 재미는 있겠지만 나올 가능성이 없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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