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402 봤습니다...
본문
천신각주 말이 약간은 이상하게 들리는 군요...
그 분은 신지의 비고 팔대기보에 관심이 없는 것이 아니냐. 혹은 꺼리다.. 라는 말이... 혹은 일부러 팔대기보를 흘린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 증거가 그러다 보니 신지의 비고에 보관중인 팔대기보 따위는 아예 관심조차 없으신지도 모른다 라는 말은 신지를 총
괄하고 있는 그 분이 신지내 비고에 팔대기가 없어진것을 모르고 있을 위인이 아닌거 같다는 말 같은데....
그렇다면 일부러 신지의 비고에 보관중인 팔대기보를 흘렸고 이를 사용하는 사람을 알아 오라는 뜻으로 해석이 됩니다..
(물론 제가 틀릴 수도 있지만..) 즉 그 화룡도와 마령검을 누가 사용하고 있는지에 대해 알아오고 이들의 행방을 알기 위
함이며 이들이 그분과 관련이 있는지에 대해 알아 보려고 하는것일수도 있다고 추측해 보았습니다.(검마?후예?)
쩝.. 앞으로 더 흥미진진해 질거 같네요 ^^
추천 0
댓글목록
비상님의 댓글
비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음민이 401화마지막부분한말에
종리우가발뺌을해서..
사음민이 그분이 팔대기보에신경을안쓰니
주제도모르는 놈이남의물건에 손을댔다는말로하여금
종리우의신경을퐉퐉긁어주기위해 한말이아니였을까염?ㅎ
너무단순하게가나염?ㅎ^^
천마보약탕님의 댓글
천마보약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ㅋ 전 너무 깊게 혹은 저 내용을 완전 잘못 이해하고 글을 쓴걸지도 모르죠;; ㅎㅎ 여튼... 다음화도 기대 되네요 ㅋ 어여 나와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