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화 예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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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뢰우가 풍연에게 부탁하여 한비광 제거작전을 취소하겠군요, 그리하여 풍연은 한비광과 담화린과 조우하게 될듯합니다,
아마도 호기심이 많은 풍연이 한비광의 실력을 한번 슬쩍 떠볼것 같습니다, 한눈에 그분의 친자식임을 알아볼지도 모르겠군요, 혹시 그러다 풍연이 지신각+묵령 등과 연합하여 그분께 반기를 드는 일이 생기지는 않을까요?
그리하여 결국 신지는 무림에 쳐들어가보지도 못하고 자멸하는 스토리거나 혹은 풍연+묵령+지신각 이 지들끼리 쳐들어가서 어쩔수없이 그분과 다른 신지세력도 천마신군 등 무림과 마지막 결판을 내는 스토리가 아닐런지?
쳐들어갈때 신공이 폭탄으로 검황을 기습하고 그틈을타 풍연이 검황에게 치명타를 먹입니다, 신공은 어마어마한 폭탄으로 무너진 산에 길을 냅니다,
그길로 무림침공~ 신지의 대세는 미뤄오던 무림침공으로 바뀌어 결국 신지의 편에 가담했던 한비광도 무림침공에 자신의 세력과(혈뢰등) 합류~
그러다 어찌어찌하여 한비광은 담화린과 대적하다 다시 무림의 편으로 돌아서고 돌이킬수 없게 모든게 펼쳐진 상황에 천마신군과 그분이 나서서 서로 치명타를 입고 둘다 죽는다! 결국 정파+사파 무림에는 평화가 찾아오고, 신지는 해체되고 한비광과 담화린은 신혼여행을 떠납니다 ,딴딴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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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빙백신장님의 댓글
빙백신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신공이 검황한테 폭탄으로기습하면 벽력자는 벽력탄으로 풍연을기습하는게더 재밌지않음??
도우너님의 댓글
도우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완전 럭키짱 스토리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