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예상 스토오리~~~(늘 틀립니다 ㅋㅋㅋ )

 

어쨋든 비광이와 광명은?(광은명?)이란 놈의 싸움은 오히려 쉽게 끝날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일단... 비광이가 맞아준건.. 어느정도의 힘이 있는지 도발을 했던거 같고... 또 이성을 잃으면 대부분 마구자비로 공격을

 

하기 때문에... 쉽게 이길수 있을 거란 생각으로 했을 수도 있겠죠... 어쨋든.. 둘은 좀 싸우다.. 결국 광은명이 힘

 

에 붙여 결국 그것을 풀겠죠... 그러면서 비광이는 고통스러워하며 쓰러질거 같네요..

 

물론 신녀가 고쳐줬다~ 뭐 했다~ 추측만 난무하지만... 제 생각엔 신녀가 한 일은 그저 몸에 있는 벌레의 속도를 늦추는

 

그런 치료를 해 줬을거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하여 비광이가 고통스러워하는 장면에서 풍연이가 도착할거 같고

 

그 모습을 본 풍연이는 오히려 비광이를 도와줄거란 생각이 드는군요 광은명을 처단 할 수도 우리의 풍연이 비열한 짓을

 

하지는 않을거 같고 비열한 짓을 하면.. 오히려 수치스러워 할수도 있겠죠... 그리고 풍연이는 비광이에 대해 잘 모르고

 

있죠...   또 호기심이 풍연이를 자극시켜 결국 일단.. 살려 두기로 할 거 같네요. 풍연이.. 현음독고 해독약을 가주고 있을

 

지는 잘모르겠지만.. 제 생각엔 가주고 있지 않을거 같네요.. 혹은 해독약으로 비광이에게 이것 저것 물어 보며 대답을 요

 

구할수도 있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