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4화.. 개인적으로 눈물날 정도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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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광이 드디어 달라진 모습!!!!!!!!!!!!
정말이지 단행본으로 57권이 넘게 출간되면서
이렇게 압도적이고 화려하며 진면목이 드러나는 페이지가
저한텐 처음인듯 합니다 ㅠㅜ
아 감동... 한번 더 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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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점님의 댓글
낮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님 어디서 구하셧어요?
페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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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음... 구했다는 의미가 제가 생각하는 그거 맞는지....
비상님의 댓글
비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생각하는 그게 패드님과 같은거겠죠? 헝 ㅠㅠ 그르지마요
페트님의 댓글
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천마대멸겁이 제대로 들어간게 이번이 처음이죠 아마???? 매번 천마대멸겁 쓸 때 보면 상대는 그냥 옷 한번 툭툭 털고 말았는데... 암튼 이번화를 보니 확실히 이제는 신지무사들 중에서도 서열 10위 초반대 이상급의 애들이 아니면 한비광 상대가 안 되겠네요.. 너무 멋짐 ㅋㅋ
사음민님의 댓글
사음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비광이가 진짜를 보여 주네여 ^^ 천마대멸겁의 위력이 재대로 나왔네요~비광이가 서열 19위를 점혈까지 하네요^^ 너무 감동입니다~
비상님의 댓글
비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말 속이 뻥 뚤어지네요.^^ 오늘에서야 결제하고 봤네요.^^
곡괭이님의 댓글
곡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데요. 자담과 싸웠을때도 천마대멸겁이 제대로 먹히긴 했는데 그당시에 사음민이 "안이한 공격이군"이라고 했잖아요?
그건 자담이 괴명검을 들었기 때문에 그렇게 말한 걸까요? 아니면 서열 12위가 보기에는 천마대멸겁이 그리 위협적이지 못해서 그런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