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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광이 검은망토에게 말했던 무공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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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광이 검은망토에게 열흘이란 시간을 달라고 부탁했던 장면에서
"내가 알고있는 그 무공"이란 말을 언급했었죠?
괴개의 무공, 장백검결, 자하신공.. 등 무림에서 습득했던 다양한 무공들이 예상됐으나
결국 한비광이 말했던 그 무공은 천마신공이였습니다.
442화에서 밝혀졌네요..

 
 
열흘이란 시간을 부탁했던건
천마신공을 연습할 시간을 벌기 위함이네요..
민폐녀 담화린이 귀면갑을 각성시키는 바람에 많은 분량을 잡아먹긴 했지만..ㅎㅎ
신지와의 대전을 앞두고 담화린이 이렇게 성장할줄이야..ㅎ 앞으로의 역할이 기대되긴 합니다.

그건 그렇고.. 한비광이 검은망토를 상대해보고 느낀 "내가 아는 그 무공"은 과연 천마신공이였을지,
아니면 천마신공도 검은망토가 쓰는 무공처럼 기공을 바탕으로 쓰는 무공이기에 비슷하면서도 다른 기공무공인 천마신공을 떠올린건지 아직도 미스테리인듯 합니다.
 
한비광은 천마신군, 담화린은 검황이 되어 대결을 해보자는 마지막 장면.. 굉장히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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