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봉용이 형. 박준입니다.
기억 못하실래나..
게시판에 형얘기는 별로 없고 형수님께 보내는 글이
대부분이네여. ^^;
스승의 날 행사 땜에 가공방 홈피왔다가
우연히 형 남기신 글보구 함 와봤어여.
캐나다 가셨나여?
살기좋음 나중에 추천해주시길..

형 결혼식에도 못가서 죄송했는데..
아마 저 부대있을때 였던 거 같습니다.
이렇게 홈피보니 잘지내시는 거 같네여 ^^
형생각하니 옛날 생각나네여.
(먼가 비리를 말하고 싶은데 자제하고 있슴.. ^^;)

게시판에 낯익은 이름이 보이네여.
상형이형, 땡칠이형, 선달이형.. 흐~ 아마 전 넘 연락 못드려
길가다 돌맞을지도.. --;;

구럼 안녕히 계시구여..
담에 또 연락드릴께여~

꾸벅~

p.s. 근데 형, 이 홈피 형이 만드신거여여?
믿기 힘들다.. 넘 깔끔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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