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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이 이야기

[신나는 놀이] 그림그리기

작성자 서현엄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1-12-2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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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서현이는 그림그리기에 한창이다.
그걸 그림이라 해야할지
아님 그냥 그어댄다고 해야할지...
모든 곳이 서현이의 도화지가 된다.
카펫, 엄마아빠 노트, 그림책..
심지어는 자기 몸까지 도화지로 삼는 서현.
서현이는 진정한 예술가다.^^

 

 

그런 서현이를 위해 내가 마련한 화실.
좀 작은 듯해도 서현이가 좋아하니 그걸로 됐다.
손이 닿는 곳 어디든지 그려도 뭐라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으니 좋기도 하겠지.
그 공간이 편안한지 오늘은 화실에서 쉬까지 했다.
화실에서 찌린내가 난다.
헉~ 보수공사하고, 평수도 좀 넓혀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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