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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노동계와 경영계의 줄다리기

페이지 정보

test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http://www.testaa.com 작성일2025-04-30 00:43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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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해 시간당 만 원대에 올라선최저임금이 내년에는 얼마로 결정될까요? 경기 악화와 물가 상승 속에 내년최저임금수준을 정하기 위한 노동계와 경영계의 줄다리기가 시작됐습니다.


이인재최저임금위원장이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내년도최저임금수준을 결정하기 위한최저임금위원회 첫 전원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중소기업 협동조합 협의요청권 등을 요청했다.


예방 중심의 중소기업 산업재해 감축 지원, 현실에 맞는 근로시간제도 마련,최저임금제도 합리화 등도 요청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는 불공정한 경제구조를 바로잡고 기득권.


노 “최저임금저율 인상 피해 저임금 취약계층에 전가”사 “자영업자 대출 1604조 소상공인 지불능력 고려해야” 22일최저임금위원회는 내년도최저임금수준을 결정하는 ‘제1차 전원회의’를 개시했다.


위원장은 지난해 이어 이인재 인천대 경제학과 교수.


노동조합의 강력한 저항 앞에서도 이런 근본적 변화를 추진할 의지와 역량이 돼 있나”라며 “결국 준비하지 않은 주4일제 정책은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으로 연결되고, 노동자를 키오스크로 바꾸도록 내몰았던 문재인정부의 실수가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올해 적용되는 시간당최저임금이 사상 처음으로 1만원을 넘어섰는데 가파른 물가 상승에 맞춰 더 높여야 한다는 주장과, 자영업자들의 경영 악화를 우려해 동결.


근로자·사용자·공익위원 9명씩 총 27명으로 이뤄진최저임금위원회는 이날 오후 3시.


장기화한 내수 부진과 경기침체 속에서.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최저임금을 정하는 심의에 시동을 건다.


http://www.scpr.or.kr/


근로자·사용자·공익위원 9명씩 총 27명으로 구성된최저임금위원회는 22일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최저임금수준을 결정하기 위해 심의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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