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신군이 강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여기서 궁금한건 둘이 싸웠을때
천마신군이 어느정도 피해를 입을까요?
간단한 부상? 아님 중상? 아님 목숨간당간당?
아님 전혀 피해를 입지 않을까요?
의견들을 보면 천마신군이 9점이면 도제는 8~8.5점 정도 인거 같은데..
제 생각에는 둘이 맞다이 뜨면 천마신군은간단한 부상 정도 일거같아요
그당시에는 아무 생각 않고 그냥 천마신군이 팔대기보들을 찾으려 명령을 내려놨었구나...싶었는데 말이죠..초반에는 복마화령검, 중반부에는 귀면갑을 찾았었다는 대사가 나오는데 말이죠 +_+점점 이야기가 흘러갈수록 천마신군이 팔대기보를 모아서 뭘 하려고 했을까..싶기도 하네요.4개 이상 모으면 신지에서 위력을 발휘하는 그런것때문이었는지...ㅎ
이번이야기는 상당히 진부하면서도 너무나도 오랫동안 사용되었던 소재이기때문에 지루함을 피할 수 없을거라 생각됩니다...그러나 최근에 신지에 대한 비밀이 서서히 밝혀지기 시작하면서 새롭게 알게 된 사실들을 연결고리 지어서 글로 써 볼까 합니다.어디까지나 저의 생각이고 창작이며 상상의 나래를 펼칠 뿐이니 아 이사람은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라고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그럼 시작합니다첫 번째 천마신군은 포문걸의 제자 또는 핏줄그 근거로 화룡도를 예로 들 수 잇겠군요밑에다가 한 번 썻던 글을 다시 쓰게 되네요..ㅎㅎ딱보기에 20살 전후로 보이던…
저것의 근거는 딱 하나입니다.혈뢰 편에서 나온 근거죠전설속의 이야기다-> 천마신군이 무림정벌을 잠시 멈추고 내부 결속을 이루기 시작한 시기는 길게 쳐줘봐야 10년 이하일것입니다 그럼 신지 도종의 맥을 잇는 혈뢰와 그 직속 부하들이 전설속의 이야기다 라고 할 리는 없을 것이며 도종의 맥을 잇는 자들이 까무라치게 놀라지는 않았을것입니다.이 하나만으로도 천마신군이 화룡도를 각성하지는 못햇다는쪽의 확률이 조금 더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먼저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천마신군이 지옥화룡을 깨우지는 못했을것같습니다.
천마신군이 입신의 경지에 이르렀고 그 실력 또한 인정하나 화룡도가 인정하지 않았을수도 있지 않나요?
먼저 지옥화룡을 깨우는 자는 도존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보들은 스스로 주인을 선택하게 되는데 그 선택의 조건이 단순히 실력만이 아니라는것은
모든분들이 공감하실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지금의 천마신군이 엄청나게 강하다고 해서
화룡도의 진정한 주인이라고 장담할 수 는 없는 점을 말씀드리고싶네요.
먼저 첫번째 이유는
호협곡과의 전투에서 한비광이 자신으로썬처음으로 지…
아래어떤분이 천마사군 사후 스토리를 알려줘서 궁금해서 찾아봤던니 상당히 흥미로운 정보가있었네요 2대 천마신군으로 등극하는 전 천마신군 7번째 제자인 교천락...등등주소적어놓을테니 한번보세요ㅋhttp://m.thisisgame.com/board/?board=410&n=248779
전 분쟁할 뜻이 조금도 없이 글을 작성했습니다만..본의아니게 분쟁식의 글로 변해버린것 같습니다7성내공님과 무존진풍백님의 뜻 충분히 알아들었습니다.앞서 말씀드렸지만 저는 결코 분쟁이나 논란을 일으키려고 글을 작성한 것이 아니라그냥 제 의견을 넌지시 던져보고 싶었던 것입니다.그런데 갑자기 댓글에서 무존진풍백님과 7성내공님의 의견이 충돌하면서 살짝 거칠어진 토론이 된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거듭 말씀드리지만 정파4절과 천마신군제자에 관한 이야기는 그저 제 의견을 한번 던져보고 싶었을 뿐분쟁을 일으키고자 한 뜻은 절대로 없었음을 알…
이전에 이러한 비슷한 글이 올라온 적이 있었습니다그분과 매우 비슷한 글이 되겠지만 제 나름대로 추리해서 써보겠습니다.1.괴개의 대사:당시 무림의 전설로 남아있던 천마신군 재림의 그림자를 보았다.여기서 보면 영웅 포문걸이 화룡도를 지니고 신지의 침입을 막아냈던 시기는 지금으로부터 약 100년전현재 이름을 떨치는 모든인물들이 살아있지 않을 때입니다.포문걸이 당시 무림의 전설 천마신군이 맞다면 '무림의 전설'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전설이란 그당시엔 존재하지 않았으나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것이니까요.2.포문…
한비광이 옛 생각을 떠올릴 때 천마신공을 쓰는 천마신군의 모습이 보입니다.
그 무공의 모양이나 시전자의 모습이 검은망토와 비슷하네요~
검은망토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해 집니다~
아... 정말 감질 맛 나네요 ㅎㅎ
또 15일을 기다려야 하네요~
모두들 무더위 & 장마피해 조심하시고,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