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시각 5월 24일 토요일 오전 12시49분.. 0시 49분 입니다...
지난번 5월10일날 봉용님이 스토리를 작성한 시각 0시 46분과 비슷한 시각인데...
지금 접속하고 계신 이유는 뭘까요? ㅎㅎ
즉, 다음 스토리를 올리고 계신다는 확신이.. ㅋ
오늘 밤 기다립니다.. 덧글 1등을 차지하고야 말겁니다.. 히히
그동안 몬트리올 열혈강호에 잘 들리지 못했네요...^^
갑자기 봉용님의 글이 그리워...열혈강호 스토리 몇개 읽고 갑니다...^^
역시나 세심한 글이 ㅎㅎ ^^
그리고 회원들간의 의견도 몇개씩 봤는데...재미있네요...
전에 말씀드렸지만 열혈강호 다음카페랑 몬트리올 열혈강호는 각각의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느낍니다...이제 열혈강호 사이트는 다음카페와 봉용님이 운영하시는
사이트 말고는 대표적인 것이 없는 것 같네요...최근 열혈강호 스토리가 흥미진진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 같네요...밑에 어떤 회원분 말대로 10년이상이라도 연…
흠
봉용님
캐나다에 계신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지금 생각은
취업비자 받아서
호주,뉴질랜드,캐나다
이 셋중에 하나 나갔다 올 생각입니다...
일단은 용접 생각하고 있기는 한데
캐나다 알버타주.???
그쪽은 경력이 무조건 54개월 이상이 되어야 한다고 하던데
흠...
대략 국내에서 1년정도로해서 받아주는곳 없을까요
용접이 아니라면 뭐 다른분야라도
지금 전 단순한 일보다는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발전이 있는 그런 일을 해보고 싶은데(처음엔 고생이 되더라도)
뭘 해야 할지 모르겠네용 ㅠㅠ........
★봉용님이 작성하신 스토리중 천마신군과 현무를 포함 2개정도 낚시가 있다고 하셨는데..
★(제생각입니다)한비광이 어쩔수 없이 또 다시 지옥화룡에게 힘들기댄다는 부분이..
★지옥화룡이..자신을 의지하지 않고 인간의 힘으로 맞서려는 것에 반해..
★한비광에게 자신의 능력을 주지 않았을까하는 재미난 상상을 해봅니다.
★만약 맞다면 정말 흥미진진해져 갈것 같은데 말입니다..!
★이번호 못봐서..많이 궁금하네여...이번호 보신분중 아는 스토리 있으시면 알려주세여..!
인터넷 공유사이트에서 받은 열강 40권 스캔본을 봉용님께 보냈습니다.이전에도 한번 보낸적이 있구요...물론 열강같은 명작을 그런식으로 다운받아서 보는 것이 좋지 않다는건 잘 알지만..섬에있는 보건소에서 일하는 친구에게 신간이 나오면 메일로 보내주는 일을 하다보니...아무튼 봉용님께서 40권 스토리라도 얼른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봉용: 헉.... 그거그거.......못받았답니당.... 이거 어쩌죠? again??? ^^;; --[07/10-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