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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게시판 내 결과

  • 433화 스토리 == 유세하를 떨게 하는 그의 존재는? 새창

    열혈강호 433화 전극진/양재현 작품 비줴이 편집/20130506 <프롤로그> 걱정입니다. 이렇게 스토리 전개가 빨라지다니.... 예전엔 미처 예상하지 못했었지요. 이러다가 신지로 훅~ 들어가서 치고받고 하다가 완결 선언을 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자~ 일단 가 봅시다. <신지로 가는 길> 참 험한 곳이다. 신지라는 곳! 수 십 미터도 넘는 그야말로 깎아지른 듯한 절벽. 그리고 그 사이에 난 좁은 길. 저 멀리 네 개의 그림자가 보인다. 풍연, 비광, 화린 그리고 유진…

    비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3-05-06 20:53:59
  • 스토리 357화 - 유세하의 줄행랑, 종리우의 직무유기 새창

    열혈강호 357화 <프롤로그> 휴... 정말 하루하루가 왜 이리도 빨리 흘러만 가는건지.... 엊그제 스토리 편집을 한 것 같은데 또 이렇게 밀려버렸습니다. 참다 못한 어느 회원님은 스포일러라는 타이틀로 저보다 훨씬 먼저 스토리를 정리해서 올려주고 계시니 정말 카페 운영자로서 면목이 서질 않습니다. 흑흑... 신속한 업데이트를 위해 오늘도 비줴이는 가슴을 꼬집어봅니다. 무협지존 열혈강호 단행본 50권이 서점가를 장악했다는군요. ^^; 몇몇 일본 만화를 빼고는 국산 만화로서 열혈강호가 여전히 단…

    비줴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9-10-11 17:02:40
  • 스토리 353화 - 폭주 유세하와 한비광, 격돌의 서막 새창

    열혈강호 353화 <프롤로그> 장마철이라는군요. 누구 노래처럼 비닐 장판에 맨발바닥이 쩍 달라붙는 그런 기분을 종종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그런 경험 있으신가요? 저요? 물론 있지요. ^^; 룸메이트와 청소 안 하고 오래 버티기 시합을 두어 달 했었는데 결국 제가 졌지요. 그때도 요즘같은 장마철이었나 봅니다. 우리 4천여 열강 카페 회원님들은 왠지 몸이 근질근질한 요즘을 잘 버티고 계신기요? ^^ 열혈강호와 함께 후덥끈적한 장마철을 날려버립시다~~~ ^^ 이번 연재분은 딸랑 17쪽 분량이네요. 에…

    비줴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9-07-19 16:56:50
  • 스토리 350화 - 유세하, 폭주하다 새창

    열혈강호 350회 <프롤로그> 아... 이번 350회부터가 툰도시에서 서비스 되는 첫 번째인가 봅니다. 친절하게 요약이 적혀 있네요. 짧은 열 줄로 열혈강호의 처음과 현재까지의 상황을 정리한 느낌이기도 하고 전혀 그렇지 않은 것도 같구... ^^; “한비광의 좌충우돌 무림기행”이라는 말에 밑줄 좌악~ 그으면 될것 같군요. 암튼 단행본 49권! 다들 구입하신거죠? ^^; <전면전> 한비광을 죽이려는 위지흔과 그것을 막으려는 마천휘. 자빠져 있는 한비광을 사이에 두고 두 사…

    비줴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9-06-13 16:53:28
  • 스토리 340화 - 유세하, 폭주의 시작 새창

    열혈강호 340회 영챔프 08년 24호 <프롤로그> 오늘이 올겨울 들어 최고로 추운 날씨라지요? 그래서 하루종일 밖에 나가지 않고 있습니다. ^^; 이런 날은 그저 햇볕 잘 드는 거실 바닥에 누워 만화책 보는 게 따봉이겠습니다. 그쵸? 보다 보다 출출해지면 라면 끓여 먹거나 김치 부침개 두 어장이면... 크... 생각만 해도 군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사실 좀 전에 우동 한 개 끓여 먹었지요. 배가 꺼지기 전에 열혈강호 스토리 편집을 마칠 수 있기를 바라면서 들어갑니데이~~ 참, 열혈강호 단행본…

    비줴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8-12-06 11:32:38
  • [332] 마천휘 그리고 유세하 새창

    열혈강호 332회 스토리 영챔프 08년 15호 좋아하면서 잘 할 수 있는 일을 직업으로 삼고 있는 사람들은 행복하겠습니다. 그로 인해 넉넉한 수입까지 발생된다면 금상첨화이겠습니다. 어렴풋한 기억으로는... 초등학교때까지도 장래희망 중의 하나는 만화가였습니다. 그당시 마징가 제트와 로봇 태권브이를 열심히 따라 그렸던 기억과 나름대로 네 컷짜리 만화를 그려 친구들에게 보여주곤 했던 영상이 흐릿하게나마 뇌주름 어딘가에 여전히 걸쳐져 있습니다. 나이 마흔살이 넘은 지금은 그저 평범한 월급쟁이입니다. 만화를 좋아했던 그 기억은 …

    비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8-07-21 19: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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