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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게시판 내 결과

  • 436화 스토리 = 담화린의 마령검 각성, 그 시작 새창

    열혈강호 436화 전극진/양재현 작품 비줴이 편집/20130622 <프롤로그> 지난주에 뭔가 허전하다 싶었습니다. 깜빡 하는 사이에 일주일이 또 지나가버렸더군요. ㅠ.ㅠ 잔말은 필요 없겠죠? 가봅시다. <대결> 본격적인 대결이 펼쳐지려 한다. 아니 이미 둘은 몇 합을 주고받았다. 그 사이에 동굴에 진입한 담화린. 그녀의 시야에 유세하가 들어온다. 저만치 동굴 벽에 기대 쓰러져 있는 상황. 그 앞에는 다행이랄까 복마화령검이 놓여 있다. 유세하를 흔들어 깨워보는 담화린. 깊은…

    비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3-06-23 00:00:58
  • 열강 429화 = 풍연과 담화린의 결투 새창

    열혈강호 429화 스토리 전극진/양재현 작품 비줴이 편집/20130202 <프롤로그> 일단 광고 하나 쏩니다. 열혈강호 그림이 들어간 티셔츠가 출시되었답니다. 상표는 노스케이프.. NorthCape 최민수씨가 광고하고 있고, 한비광과 담화린 그림이 새겨졌다는군요. 두 작가님들이 작정을 하고 밀고 있네용. ^^ 우리도 한 장씩 구입해볼까요? 인증샷 이벤트 해보면 좀 반응이 있을까요? 음...음.... 고민중... <풍연의 호기심> 달린다. 맹렬한 속도로 달리고 있는 풍연. 그의 경공은…

    비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3-02-02 19:37:36
  • 열강 422화 = 담화린의 각성 새창

    열혈강호 422화 스토리 전극진/양재현 작품 비줴이 편집/2012.10.28 <프롤로그> 헉~ 벌써 다음 스토리가 나올 때가 됐군요. 이거 한 동안 일찍 일찍 스토리 업데이트 한다 했더니 또 이렇게 왕창 늦어지고 말았습니다. 핑계는 별로 없어요. 생업에 좀 바빴다는 것 외에는... ^^;; 각설하고 출발합니다~~ <신지로 가는 길> 무사히 상봉이 이루어졌다. 천하제일검이라는 담화린의 할아버지인 검황과의 기적 같은 만남이다. 역시 예상했던대로 그는 신지의 무림 진출을 혈혈단신으로 막아…

    비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2-10-28 17:17:07
  • 열강 421화 = 벽력자 그리고 담화린과 검황의 재회 새창

    열혈강호 421화 스토리 전극진/양재현 작품 비줴이 편집/2012.10.03 <프롤로그> 추석 연휴 최대한 즐기고 계신가요? 아.. 그런데 오늘이 그 연휴의 마지막 날이군요. 예상대로 아쉬움이 눈앞을 가립니다. 그래도 어쨌든 며칠 쉰 셈이니 내일부터는 다시 으쌰으쌰~~ <여기가 신지의 입구!?> 드디어 찾았다. 신지의 입구라고 여겨지는 그것을 말이다. 담화린의 탱탱한 엉덩이에 즉각 반응하는 탐스럽고 둥근 돌덩이가 열쇠였다. 세상의 끝... 산의 숲... 그리고 다섯 용의 둥지라는 암호가…

    비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2-10-03 17:10:36
  • 416화 스토리 -- 풍연-담화린-한비광 3각 러브라인? 새창

    열혈강호 416화 전극진/양재현 작품 비줴이 편집/20120716 <프롤로그> 벌써 일 년의 절반이 뚝딱 지나갔습니다. 절반의 성공인지 아니면 절반의 실패인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남은 절반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좌우되겠지요. 열심히 살아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그렇지 않는다고 해도 별다른 뾰족한 수는 딱히 보이지 않으니까요. 1. 한비광 vs. 풍연 그들은 지금 서로가 누군지 전혀 알지 못한다. 왠지 느낌이 낯설지만은 않다는 것 정도다. 한비광은 풍연의 나이를 적게 보고 있다. …

    비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2-07-17 21:05:22
  • 스토리 384화 - 신전에 스미는 검은 그림자, 담화린 새창

    열혈강호 384회 스토리 전극진-양재현 작품 비줴이 편집 <?xml:namespace prefix = o /> <프롤로그> 우물쭈물 하다가 이렇게 될 줄 알았습니다. ^^;; 업데이트가 너무 늦어졌지요. 이건 뭐 업데이트라도 하기도 좀 송구합니다. 그냥 복습(^^)하는 셈 치고 귀엽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10여년 전이군요. 몬트리올 열혈강호라는 홈페이지를 오픈했고... 곧바로 몬트리올에 갔더랬지요. 거기서 열강 스토리를 어렵게 어렵게 5년 정도 이어가다가 귀국했고, BJ 열혈강호라 이름을…

    비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1-01-18 17:53:02
  • 스토리 371화 - 노호의 판정승 그리고 담화린의 등장 새창

    열혈강호 371화 2010. 5. 20 편집 <프롤로그> 트위터 하시는 분은 손 좀 들어보세요. 비록 스마트폰은 없지만 입문을 했습니다. 맞팔 환영합니다. ^^ (id: bongyong) 1. 광고!! 대한민국 무협지존 <열혈강호> 52권이 5월 중순에 발매된다고 합니다. 벌써? ^^ 2. 한비광과 노호의 대결이 조금 더 이어집니다. 비광의 정권찌르기를 슬쩍 피하며 오히려 역습의 기회를 잡은 노호. 시원하게 한 방 날릴 수도 있었겠지만 그 대신 그는 다른 걸 선택한다…

    비줴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0-05-21 17:33:37
  • * 38권 * 259회 * 상승무공 담화린 새창

    안타까운 소식입니다….양재현 작가님이 많이 아프시다는….단행본 37권이 절찬리 판매중이라고 합니다.이번 책 역시 10만부를 훌쩍 넘어서는 판매고를 기록하기를 비나이다!!그래서 양재현 작가님이 벌떡 힘을 내 일어서시기를…. ^^;양재현씨께… 총각때랑은 다릅니다.처자식이 있는 몸이잖습니까.원고 펑크 안내는것도 중요하지만 건강이 그저 최고 아니겠냐구요.재현씨, 집 주소 좀 불러봐바요.캐나다 최고의 벌꿀과 메이플 시럽을 보내드리겠사오니… ^^한비광이 위험에 빠졌다.아름드리 나무에 발이 끼어 버린 것.번천도가 그의 목을 노리고 있다. 위…

    비줴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5-05-20 07:33:11
  • <36권> 245화 담화린의 소생 새창

    사람들의 두툼한 솜옷을 보니 이제 겨울인가봅니다.벌써부터 털모자에 장갑까지 끼고 다니더군요.1년의 반이 겨울인 이곳 몬트리올입니다.겨울이 그리 달갑지 않은 까닭은 혹 제가 한겨울에 태어나서일까요? ^^감기조심하셔요오~~~~화린이 누워있는 병실에는 여전히 연기가 자욱하다.아니 연기라기 보다는 그 뭐랄까… 패왕귀면갑과 장백산삼과의 어떤 상호작용에 의해 생성된 신비한 기운같은 것이랄까… 소문한 용한 송가의원이 다시금 화린의 진맥을 살피러 들어가는데…“ 응? ”진맥을 살피는 의원의 눈이 갑자기 휘둥그레지는 이유는….바로….담화린의 죽음….…

    비줴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4-10-23 03:40:09
  • * 34권 * 238회 * 혼수상태 담화린 * 새창

    이번회 스토리 편집이 너무 늦어지는 관계로프롤로그 없이 바로 갑니데이~~~그가 왔다.한동안 궁금했드랬다.신지가 등장하고 오매불망(?)이었던 검마가 얼굴을 비추면서 그 존재를 알리기 시작한 인물이 바로 혈뢰였드랬다.자섬풍이 마령검 회수에 실패하자 혈뢰를 급히 무림에 내보내는 검마였드랬다.인상만 봐도 으시시한 혈뢰다.도제 문정후나 진패운이 들고 다니는 엄청난 크기의 도와 거의 비슷한 수준의 칼을 지니고 다니는 그다.그의 무공실력은 아직 베일에 가려진 상태.이제 그가 드디어 무림에 발을 내디딘다.자욱한 피바람을 예고하면서 말이다.연비가…

    비줴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4-07-10 03: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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