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톡 게시판 내 결과

• 안녕하세요 봉용님. 정말 오랜만에 오는군요.... 새창

  봉용님이나 다른분들, 절 잊으신건 아니겠지요. 처음 여기 들렸을떄가 중1 떄였나요. 그떄는 잘 모르고 실수도 많이하고, 뭣도 모르고 한 스캔떄문에 저작권(?)에 걸릴뻔도 했죠. 시간이 많이 지나고 오랜만에 오니, 감회가 새롭네요.열혈강호는 아직까지 계속되고 있고 저는 점점 어른으로 자라고 있습니다.....왠지 몬트리올 열혈강호가 처음과 비교하면 지금은 활기가 없는 느낌입니다만,하하, 그래도 이곳은 열혈강호가 끝날떄까지 아니 끝나고 나서도 계속 있으면 좋겠습니다.봉용님 건…

  한비광친위대 2006-05-04 00:28:00
• 봉용님 드디어 복귀신가~~ 새창

  기다리고 기달렸던 봉사마의 복귀 ^^*감축 드리옵니다 ^^* ㅋㅋㅋ한시름 놓았네여^^*짜증이 날때 화가 날때 들어와서 ;;진정 시키곤 했었는데..이곳에서..^^*다시 한번 기쁨을 감추지 못합니다 ^^*화이삼 봉용님 ^^*

  천마신군7번째제자 2006-02-06 21:40:31
• 봉용님~^^ 나머지도 올려주세요. 새창

  아직 2회분 정도의 스토리가 남아있는것 같은데..많이 바쁘신것은 알지만, 그래도 부탁드려봅니다.^^봉용: 흑흑...아직 영챔프를 못구했습니다. 우리 동네에는 왜 서점에서 영챔프를 안파는것인지... 만화점도 안보이구... 흑흑 --[11/08-09:35]-- behind7: ^^ 전 늙어서 미들챔프나 올드챔프면 구입할랍니다 ㅎㅎ 중학생때 보던게 아직도 이름이 그대로인데요? 저번에 봉용님 미니홈피도 가봤었는데, 참 신기하더라구요. 이 작은 공간을 통해서 사람들이 오고가는게 말이지요 ^^ 힘내세요. --[11/08-11…

  behind7 2005-11-06 23:41:04
• 봉용님 컴백~~ 유후..기쁘네요 새창

  봉용님.. 뜸한 바람에 저도 같이 뜸함을 ^^오늘에서야 컴백하신거 봤네요 ^^글 잘 읽었구요~~ 다행이 아무일 없으셔셔 좋네요 ^^ 요즘 열강 새책이 얼마쯤이죠.. 3500원? 5000원?예전에 다른 만화책들 2500원할때 엄청 사서 모았느데.. 전부 어머님께서.. 박스단위로 매번 버리셧지만..500원짜리 만화도 많이 사서 모았죠 ㅡㅡ; 역시 매번 박스단위로 어머님께서 버리셧죠 ㅡㅡ;대학도 졸업하고 사회생활하다보니.. 자연 만화책 구입과는 거리가 멀어지더군요 ㅠㅠ가끔 책방에서 보느게 다 니까요..현재 집에 만화책은 단 한권도 없…

  불멸열혈강호 2005-10-27 12:11:29
• 여러분.. 그거 아세요? 봉용님 컴백~~!! 새창

  얼른 스토리 보러 가세요~~^^; 봉용: 컴백 보름되었습니다. ^^; --[10/27-08:33]-- chacha2e: 봤어요. --[10/27-10:55]--

  mizcom 2005-10-27 01:04:33
• 대략의 스토리??(흠흠...봉용님 지성) 새창

  반말로 쓸게여 불편해서요 몇화부터 몇화까지인지는 잘 모릅니다 미용실에서 공짜로 봐서 ㅋㅋ이화는 이화 아버지의 응급처치(?)에 힘입어 살아났다 하지만 한비광은 또 의식불명이 되었다의원왈 이화는 외상인데 비광은 내상이 무척 심하다고 한다한편 혈뢰는 명령을 내린 분한테 가서 보고한다이사람이 혈뢰보고 화룡도의 주인이 그자의 후예라고 생각하냐고? 한다글구 폭주했다면 살아남기 힘들다고도 한다 혈뢰는 살려준다 칼자국만 만들고 다시 비광문제로 돌아와서 의원은 명약(이름 기억않납니다) 을 먹어야만 가망이 있다고 한다 무척 귀한건데... 근데 마침 …

  적운 2005-10-26 17:22:34
• 봉용님께...항의...!!! 새창

  봉용님...정말이요...감사하거든요...하지만요...지금은 정말 미워요...처한상항은 조금 이해는 되지만...지금 너무 루즈(영어 잘몰라요)해 지거든요... (늘어진단 예기죠...)글을 첨부터 안올리 셨으면 모르겠지만...스토리 올리면서 부터는 봉용님도 개인은 아리라 생각됩니다...너무하는지는 몰라도 조금만더 봉용님 글 기다리는 사람들 생각좀 해주세요...제가 봉용님 처지 생각안하고 그러는지 모르지만...봉용님도 여기에서는 공인입니다...싸이트 운영자 이구요...요기 회원가입 절차가 있거든요...글좀 올려주세요... 봉용님의 해석이…

  날림구독자 2005-10-19 04:27:28
• 봉용님...어디 편찮으세요?! 새창

  11월이 지나고 12월의 일주일이 흐르고 있는 지금...봉용님 덧글도 없고...업뎃도 안되궁...추운 날씨에 신변에 무슨 이상이라도 생기신건 아닐까 걱정이 살짝쿵 되네요... 별일없이 마냥 바빠서 그런것이람 좋겠네요!![바쁜것은 좋은일!!]서현이랑 막내 잘 크죠?! 건강하시궁 스토리가 넘 넘 넘 기다료지네요...하루에도 몇번씩 확인을 한답니다 ^ ^;;이번에 올라올 스토리는 2회분이 올라오는건가요?! 부디 건강하시길... 봉용: 염려해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덕분에 아프진 않답니다. 일단 247회부터 보세요. 248회는 내일에…

  northwind 2004-12-07 18:57:58
• 이번달은 봉용 님이 많이 바쁘신가 보내요.. 새창

  지금 쯤이면 못해도 다음 스토리가 나와야 하는데 아직도 안나온걸 보니봉용 님이 많이 바쁘신 가 봐요...ㅠ,.ㅠ;;그래도 보고 싶다...봉용님..스토리 빨리 보고 싶어요~~~~~~ㅠ,ㅠ 봉용: 아니 그걸....대체 .... 어떻게 아셨어요? ㅡ.ㅡ --[12/11-14:41]--

  mehunter 2004-11-29 05:14:32
• 봉용님께... 새창

  제 이멜이 바꼈습니다.KCM0414@sayclub.com 여기이메일은 이제 다시는 사용 못하고요 (아이디가 삭제되서..)대신 Breeze0414@sayclub.com 이걸로 바꿔주셧으면 합니다^^;; 봉용: 녜..방금 수정해놨습니다. ^^ --[08/26-02:34]--

  뽀록이 2004-08-25 02:4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