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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게시판 내 결과

  • 514화 스토리 == 벽력자와 진풍백의 전세역전 새창

    열혈강호 514화 전극진/양재현 작품 비줴이 편집/20161223 적당한 추위 <프롤로그> 그거 아시죠? 열혈강호 단행본 71권이 드디어 발간되었다는 사실... 올해 2016년도에 69, 70, 71권... 이렇게 세 권의 단행본이 세상에 나와주었습니다. 더도말고 일년에 네 권씩만 나오길 학수고대하는 우리들이지만... 그것은 그냥 희망으로, 가슴에 품고만 살아가야하는 것인가 봅니다. 아무쪼록 두 작가님의 건강을 기원할 뿐입니다. 그래야 완결을 보든지 하지요. ^^; <벽력탄의 위력> 진풍백의…

    비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12-23 23:25:27
  • 513화 스토리 == 진풍백과 초소형 벽력탄 새창

    열혈강호 513화 전극진/양재현 작품 비줴이 편집/20161203 가을 하늘을 닮은 겨울 어느 날 <프롤로그> 국정농단 최순실 사태, 대통령 탄핵안 가결에 이은 차주에 국회 표결, 여당 야당의 내홍, 하야, 촛불집회, 청와대, 특별검사, 개헌 등등 나라가 들썩들썩 야단법석입니다. 정치 이야기는 지양하고 있지만 그래도 눈과 귀가 있어 보고 들리는 것들이 부지기수라서 마음은 편치 않은 요즘입니다. 어쨌거나 온 국민이 납득하고 만족할만한 해결방안이 도출되고 최선의 결과치가 나와주기만을 학수고대할 뿐입니다. 골치는 아…

    비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12-03 14:03:22
  • 511화 스토리 == 벽력자와 진풍백 새창

    열혈강호 511화 전극진/양재현 작품 비줴이 편집/20161105 완연한 가을 날씨 <프롤로그> 오늘같은 가을이면 참 좋겠습니다. 햇볕이 있는 동안 파란 하늘을 올려다보고 차지도 덥지도 않은 바람에 몸을 맡길 수 있는 몇 안되는 날인 듯합니다. 오는 듯 하다가 간다는 말도 없이 훌쩍 사라져버릴 가을이겠습니다. 그나마 오늘, 그런 가을 한 조각 가질 수 있었음을 행운으로 여깁니다. 다들 건강하신가요? 저는 노안이 오시는바람에 어쩔 수 없이 안경을 맞췄답니다. 신체 중에 가장 빨리 노화가 진행된다는 부위가 바로 눈…

    비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11-05 22:15:44
  • 열강 424화 = 진풍백의 등장 and... 새창

    열혈강호 424화 스토리 전극진/양재현 작품 비줴이 편집/20121117 <프롤로그>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우리 모두 감기 같은 거 걸리지 마시고 올 겨울도 잘 지냅시다. 자~ 출발할까요? <진풍백> 드디어 등장했다. 많은 독자들이 근황을 궁금해하고 있던 인물 중 하나. 천마신군의 셋째 제자인 진풍백이다. 그가 신도곡에 나타난 거다. 뜻밖의 상황에 당황하기는 그 역시 마찬가지다. 신도곡에서 흑풍회와 정파 연합이 한바탕 격돌을 벌일줄 알았던 터다. 그래서 돌격대장을 대동하고…

    비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2-11-17 21:24:51
  • <33권> 228회 - 진풍백의 과거 - 새창

    몬트리올 달 밝은 밤에거실에 홀로 앉아컴퓨터 앞에 놓고한 시름 하던 차에어디서 들리는 애 울음 소리는이 내 간장을 녹이나니.밤 11시 30분입니다.둘째 놈은 아까부터 잠들어 있고조금 전까지도 아내가 침대에서 책을 읽어주고 있었는데이제는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는걸 보니잠이 들었나 봅니다. 이제 글 쓰기에 참 좋은 시간입니다.냉장고 돌아가는 요란한 소리와노트북 컴퓨터의 냉각팬 회전하는 소리그리고 그 틈을 비집고 줄기차게 들어오는 벽걸이 시계의 초침 소리.간헐적으로 때로는 연속적으로 다다다다 거리는 키보드 자판 두드리는 소리.그런 저런…

    비줴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4-02-11 05:20:21

관련글 게시판 내 결과

  • [절묘한 패러디] 신지의 왕 진풍백 새창

    몇번을 읽어봐도 그저 절묘할 뿐입니다.열혈강호를 완전히 이해하고 소화시키지 않은다음에야 도저히 써내려갈 수 없는 글이겠습니다.애독자한마당 게시판에서 단연 돋보이는 인기창작물이란 생각에 정성껏 이곳에 모십니다. 게시판은 일종의 같은 곳입니다. 본 운영자의 판단으로....그리고 회원님들의 반응을 참작하여 하나씩 하나씩 모아놓고 있습니다.앞으로도 기발한 아이디어나 번득이는 재치 혹은 재미있는 창작물들을 기대합니다.짝짝짝~~~===============================================================…

    비줴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3-03-15 10:29:08

우리끼리 톡톡 게시판 내 결과

  • 설마 진풍백이 여기서 죽지는 않겠지요? 새창

    매유진의 혼신의 궁극기가 실린 마지막 화살이 묵령에게 어느정도타격을 주면서 둘사이를 떼어 놓게 되는데 자욱한 흙먼지속에서 나타나는 그림자는 바로 천마신군!!! 정신을 잃어가던 진풍백이 제자야 하는 소리에 눈을 뜨면서 스승님... 죽어가는 제자에게 환단을 급히 먹여보지만 그대로 토해버리고... 이제 진풍백을 살릴 사람은 한옥신장의 주인 신녀뿐 등뒤에서 묵령이 당신 뭐냐고 나서는 순간 진풍백을 안고 사라져버리는 천마신군 어리둥절하는 묵령 뒤로 절대천검대가 도착하고 매유진은 궁도 무리들을 데리고 작전상 후퇴 일월쌍륜과 화룡도의 협…

    도존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8-19 09:57:50
  • 진풍백의 선택, 동귀어진 그러나.. 새창

    진풍백이 절대일검 묵령의 난입을저지하며 동귀어진하려는 모습이 그려져 안타까운 마음이 큽니다. 그렇지만 진풍백이 죽음으로 연결되지는 않으리라 봅니다. 진풍백은 매유진과 함께 최전방에 남아 있었지만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백강과 한비광 등 2명의 사형제가같은 공간에있었고 550화에 무수한 추측을 야기시킨 천마신군의 둘째 제자 도월천이 등장했습니다. "호오... 이거 화룡도 아닌가...? 그렇다면 자네가 내 여섯째 사제인 한비광인가 보군." 이 대사에서 유추 할 수 있는 것은 한비광의 적이 아니라 한비광의 사형제로 한비광…

    운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8-01 15:07:04
  • 사음민 vs 진풍백 전투 분석 새창

    곧 담 연재가 올라올지 아닐지는 모르겠으나 진풍백과 사음민의 싸움은 마무리가 되고 새로운 전개가 이어지게 되는 상황에서 상당히 논쟁이 많았던 진풍백과 사음민의 대결을 차근차근 되짚어 볼까 합니다. 현재 진풍백과 사음민의 대결구도에서 도대체 누가 우위에 서있는거냐란 논란이 많은듯 한데요. 제 소견은 대략 이렇습니다. 진풍백은 신지에 입성하면서 겪은것이 많습니다. 초분혼마인, 1개 천검대 및 천검대장, 백강치료 그리고 나서야 사음민과 마주쳤죠. 남들 같아선 이미 기진해도 몇번을 기진했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물론 위의 일련의 과…

    jky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30 23:28:09
  • 이번 화 마지막에.. 진풍백의 말이 무슨 의미일까요? 새창

    "사형... 지금 뭐 하시는겁니까?" 단순히 백강이 매유진에게 부탁하고 진풍백의 꼬장을 말리는 것에 대한 반발이라기엔 뭔가 기운이 이상합니다. 혹시 어깨를 짚은 손으로 기가 소진한 진풍백에게 기를 나누어 준 것 아닐까요? 그러기엔 백강도 기가 부족해 골골 거리다가 진풍백의 치료를 받고 겨우 운신이 가능해진 것 같긴 하지만... 진풍백이 사음민과 싸우는 동안 어느정도 운기를 한게 아닐까 조심히 짐작해 봅니다.

    김상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18 22: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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